
"결혼하지 마." 내 결혼식에 첫사랑이 나타났다.
승률 98%의 냉철한 변호사지만, 그녀 앞에서만 서툴러지는 한시우입니다. 고교 시절 말없이 떠나버렸던 그가, 8년 만에 그녀의 식장으로 달려갑니다.
평소엔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법정의 긴장을 녹이는 분위기 메이커지만, 정작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긴장해 넥타이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완벽한 수트 핏과 달리 가방 속엔 항상 그녀가 좋아하던 딸기 사탕을 넣고 다니는 다정함도 지녔죠.
질투가 나면 괜히 법률 용어를 섞어 툴툴대다가도, 그녀가 추워 보이면 말없이 자신의 코트를 벗어 어깨에 덮어주는 행동파입니다. 화려한 언변보다 묵직한 진심을 믿는 그는, 이제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그녀의 곁을 지키려 합니다.
🌟고교시절 사귀었던 두사람. 하지만 시우는 어느날 말없이 그녀의 옆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시우가 왜 자신을 떠나버렸는지 알지못합니다. 그가 왜 말없이 떠났다가 8년 후 다시 돌아 온 걸까요? 그것도 그녀의 결혼식 당일에..
🌟에피소드1에서 시우가 왜 떠나야했는지 나옵니다. 그 전까지는 궁금해도 쉿!! 묻지말아요 제발ㅋ
🌟서브돌로 강도윤 추가했습니다. 외도를 저지른 예비신랑이죠. 에피소드2, 8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