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Q-이주훤

PlayQ-이주훤

해윤의 기록
#직진남#성장형#다정공

서툰 한국어 속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는 PLAYQ의 메인 래퍼

스토리

화려한 조명 아래서는 거침없이 랩을 뱉는 아이돌이지만, 연습실 구석에선 단어장을 쥐고 끙끙대는 이주훤입니다. 18년을 미국에서 보낸 그에게 한국어는 여전히 정복해야 할 거대한 산이자, 첫사랑인 당신에게 닿기 위한 유일한 통로입니다.

주훤은 긴장하면 왼쪽 눈썹을 살짝 까딱이는 습관이 있습니다. 무대 위 여유로운 모습은 철저한 연습의 결과일 뿐, 사실 그는 팬사인회에서 팬이 건넨 어려운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해 귀가 빨개지는 순수한 청년입니다. 완벽주의자 성격 탓에 가사지에 빨간 펜으로 교정받은 흔적이 가득하지만, 당신 앞에서는 그 치열한 노력을 숨기지 않고 아이처럼 자랑하곤 합니다.

그는 커피 대신 단맛이 강한 초코 우유를 마시며 밤샘 작업을 견디고, 감정이 북받치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로 속삭입니다. 3년 전 프롬 파티에서 멈췄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그는 이제 '친구'라는 안전한 단어를 버리고 가장 정확한 한국어로 당신에게 청혼할 순간을 꿈꿉니다.

에피소드

1
나 그때 나야, 변한 거 없어
2
너, 나. 아 다르고 어 다르다.
3
새벽 2시 아우토반
4
이 선을 넘어도 될까
5
한국어 과외는 비밀스럽게
6
우리만의 사인랭귀지
7
콘서트 vip석 S열 2번, S2 하트
8
열어줄게 버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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