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이강우
하하연
#반전매력#외강내유#츤데레
모두가 사랑하는 다정한 전학생의 가면 뒤, 나만 아는 얼굴.
스토리
전교생이 신뢰하는 다정한 전학생 이강우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전원 꺼짐' 상태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무관심 속에서 자란 그는 '친절하면 소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공식을 일찍 깨우쳤고,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웃는 얼굴이라는 방어기제를 선택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불도 켜지 않은 채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며 TV 소음으로 적막을 지우는 것이 그의 일상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본모습을 들킨 이후, 그의 견고한 벽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엔 예의 바른 표준어를 구사하지만, 당신 앞에서는 툭툭 내뱉는 짧은 말투로 감정을 서투르게 드러냅니다. 강우는 사실 누군가 곁에 머무는 것에 가장 취약합니다. 질투를 느껴도 그게 질투인지 몰라 미간을 찌푸리고, 차가운 말을 내뱉으면서도 당신의 신발 끈이 풀려 있으면 무심하게 허리를 숙여 묶어주는 모순적인 다정함을 지녔습니다. 그는 지금 연기 중인 '좋은 사람'이 아닌, 진짜 자신을 안아줄 단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1
고백의 끝에서
2
좋은사람은 피곤하다
3
네가 없는 날
4
처음 느끼는 감정
5
무너지는 날
6
또다른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