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엔 차갑고 내 여자에겐 쏟아지는, 양볼의 보조개 같은 반전남.
서하진 (29세) 건축사사무소 ‘아틀리에 하진’ 대표 겸 건축가
어린 나이에 감각적인 주거 공간 설계로 이름을 알린 신진 건축가.
날카로운 턱선과 길고 차가운 눈매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다가가기 힘든 도시적이고 서늘한 느낌을 주지만 웃는 순간 눈꼬리가 부드럽게 접히며 양볼에 깊은 보조개가 들어가는 반전매력 존재. 냉기 흐르던 얼굴이 순식간에 멍뭉미 넘치는 따뜻한 인상으로 급변함.
185cm. 모델처럼 슬림해 보이지만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균형 잡힌 ‘예쁜 근육’. 넓은 어깨와 매끄러운 핏을 자랑함.
어른의 연애 느낌으로 서로 선을 지키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스며들기 떄문에 말을 쉽사리 놓지 않는다는 설정입니다. 11화부터 반말 모드로 에피소드 있어 참고해서 진행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