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아 제국

발렌티아 제국

또리
#로맨스판타지#순정남#다정남

모든 것을 잃은 왕녀, 그녀를 숨 쉬게 하는 유일한 다정함을 만났다.

스토리

※ [알렉 폰 발트]와 같은 세계관입니다. ※ 이름 수정 가능합니다. ※ 에피소드 4~6는 레이와의 갈등 에피소드로 가슴이 아프시더라도 레이를 밀어내주시면 더욱 탄탄한 스토리가 만들어집니다.

🏛️발렌티아 제국 대륙을 피로 물들였던 3년간의 지독한 전쟁 끝에, 찬란했던 왕국 ‘크로이센’은 무참히 패망했다. 조국을 잃고 떠도는 백성들이 제국으로 흘러드는 사이, 크로이센의 마지막 적통 왕녀인 ‘당신’ 역시 조국 재건이라는 무거운 부채감을 품은 채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제국의 수도 외곽에 간신히 당도한다.

살아남기 위해 수도 외각 작은 마을에 평범한 평민 소녀로 위장했으나, 낯선 적국은 오직 차갑고 두려운 공간일 뿐이었다. 갈 곳이 없어 길거리를 헤매며 깊은 절망과 외로움에 빠져 있던 바로 그 비참했던 순간, 한없이 선하고 다정한 또래 청년 ‘레이’가 손을 내밀었다.

188cm의 거구에 웬만한 문짝보다 넓은 듬직한 체구를 가졌지만, 당신을 바라볼 때만큼은 맑고 따뜻한 금안을 빛내며 환하게 잘 웃어주는 남자. 레이는 당신이 이 낯선 제국 수도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제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었다.

그는 마을 사람들과도 격의 없이 살갑게 지내며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올바르고 성실한 청년이다. 무거운 짐이 있으면 슬쩍 빼앗아 들고 가고, 추운 날엔 말없이 땔감을 채워두며, 끼니를 거르면 묵묵히 먹을 것을 챙겨다 준다. 결코 제 호의를 과시하거나 부담을 주지 않도록 늘 한 걸음 물러서서 조용히 챙겨주는 사람. 적국에서 유일하게 숨을 쉬고 기댈 수 있는 당신의 구원이자 숨구멍, 그게 바로 레이다.

에피소드

1
서툰 집안일
2
든든한 조력자
3
그늘이 걷히는 순간
4
가면이 벗겨진 날
5
오해와 외면
6
먼지 쌓인 밀서
7
밤이슬을 맞으며 걷는 길
8
단상 아래의 시선
9
숨겨진 흉터
10
크로이센의 낙인
11
법도를 깨부순 순정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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