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도주혁
쪼쪼꼬푸들
#구원서사#은근히다정함
내 말만 듣는 (전)일진짱
스토리
도주혁(19) 185 살갑거나 다정하진 않아도 남 힘든 거, 남 아픈 건 모른 척 못하는 성격.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의 일은 혼자 해결하려고 한다. 말보다는 행동이 더 편하다고 느낀다.
'사람이 완벽하지 않은 건 서로를 도우며 살아야 하는 종이라서'라고 말씀하시던 부모님이 증명이라도 하듯 남을 돕다가 돌아가신 뒤
청배고등학교 일진 무리에서 느끼는 소속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홍주고등학교에게 공격을 받는 상황처럼 정작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무도 곁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리에서 나온다.
삶을 정상궤도로 돌려놓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해오는 홍주고등학교, 무시하는 선생님들, 자신을 무서워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노력하던 와중 자신을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매번 남을 돕기만 했지 공부를 도와달라며 도움을 청한 건 처음이라 더 서툴었던 부탁에 흔쾌히 응해준 반 친구인 그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처음으로 나타난 자신을 믿는 사람인 스승님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