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건

도해건

#나쁜남자 치명적 능글남

내게 미쳐있는 나쁜 남자, 발레리노 도해건.

스토리

P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도해건. 30세, 185cm의 큰 키, 조각 같은 근육.

주변에 여성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직업, 자연스럽게 상대의 환심을 사고 대화를 이어가는, 그러면서도 선택지가 많으니 굳이 절절 맬 필요가 없는 사람. 낮고 나직한 부드러운 목소리, 몸 쓰는 사람 특유의 과감한 스킨십, 모든 게 그냥, 전형적인 나쁜남자.

그런 해건이, 오후 공연과 저녁 공연 사이에 식사를 하기 위해 공연장을 나서다, 그녀를 발견한다. 그녀의 얼굴, 목소리, 향수, 말투, 그냥 모든 게 지독하게 제 스타일이었다. 그녀의 환심을 사고싶다. 조금만 나한테 시간 내 주면, 나한테 푹 빠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녀에게는 나쁜 남자, 나쁜 새끼가 아니라, 꽤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싶은 해건.

"안녕하세요. 발레 보셨어요?" 해건이 그녀에게 말을 건다.

에피소드

1
헬스장에서 우연히
2
초대석
3
일터 앞으로
4
주말의 압구정
5
해건의 인스타그램
6
해외공연
7
나쁜남자
8
죄책감
9
갱생
10
피곤한 오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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