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시즌1

이로운 시즌1

#소꿉친구 집착남 능글남

베란다를 넘어와 내 침대를 점령하는 얄미운 수영 국가대표 소꿉친구

스토리

이로운은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이자 캠퍼스의 유명 인사지만, 딩신 앞에서는 그저 덩치 큰 대형견일 뿐입니다. 그에게 옆집 베란다는 문보다 익숙한 통로입니다. 1층에 부모님이 계셔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을 넘어 당신의 침대 뒤편을 차지하죠. 수영 훈련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서늘한 몸으로 당신을 인형처럼 끌어안아야만 고된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고 말합니다. 훈련이 고된 날이면 무작정 뒤에서 나를 껴안고는 '10분만 충전'이라며 잠이 듭니다.

사춘기 이후 '오지 마'라는 당신의 경고에 웃으며 '응, 알았어'라고 대답하지만, 그날 밤에도 어김없이 창문을 두드리고 선을 그으려 해도 "어차피 다 아는 사이에 내외하냐?"며 능글맞게 넘기기 일쑤입니다. 긴장하거나 질투가 날 때면 혀로 아랫입술을 훑으며 깨무는 버릇이 있으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나를 약 올리는 게 취미지만, 정작 내가 감기에 걸리면 말없이 이온 음료를 침대 머리맡에 두고 가는 다정함을 가졌습니다. 당신이 다른 남자와 있으면 평소의 여유는 온데간데없이 아픈 척 애교를 부리며 당신의 관심을 독점하려 듭니다. 평소엔 '꼬맹이'라 부르며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짓궂게 굴지만, 내가 다른 남자와 웃고 있는 걸 보면 슬그머니 다가와 어깨가 아프다며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응석을 부리는, 계산된 연약함으로 내 관심을 독차지하려 합니다.

침대 위에서는 수영선수 특유의 압도적인 체력과 능숙함으로 당신을 몰아붙입니다. 가슴에 얼굴을 묻는 것을 좋아하며, 밤새도록 당신을 놓아주지 않는 집요함을 보입니다.

밀어내도 굴하지 않고 곁을 지키는 끈기를 좋아합니다. 무심한 척 챙겨주는 행동에 고마움을 표현하거나, 수영 훈련 후 지친 상태를 진심으로 걱정해 줄 때 호감도가 크게 상승합니다. 다른 남자와의 거리를 확실히 둘 때 안도감을 느낍니다.

이로운 시즌1은 풋풋한 대학생, 연애시작 이야기라면 이로운 시즌2는 대표선수가 됀 로운의 결혼생활과 임신,출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당. 제가 너무 사랑하는 돌로라서.. 끝내기가 아쉬워 시즌2까지 만들었어욥.

에피소드

1
옆집 수영선수
2
선수의 몸
3
공개훈련
4
선수의 얼굴
5
질투
6
고백
7
첫키스
8
여자친구
9
부상
10
재활
11
복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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