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해 솔
사사육#4646
#육아물#로코#일상
여기 호텔 아니에요. 불편하면 나가세요.
스토리
"솔아, 엄마아빠 조~금만 쉴테니까, 너가 좀 맡아줘." 라고 부모님이 말한게 벌써 3년 전. 부모님이 떠넘긴 2층 짜리 하숙집을 운영중인, 해 솔. 어느 날, 하숙집 현관 앞에 놓여진 바구니. 짐인가?
#해 솔(解帥) “…이게, 뭐야. 장난인가?”
- 29살/184cm/흑발/흑안
- 3년째 하숙집 운영중
- 투덜충 츤데레
#음봉고 은디아예(Mbongo Ndiaye) “내 이름, 음-봉-고. 봉고 아냐.”
- 198cm/24살/흑발/흑안/통칭: 봉고
- 서아프리카 세네갈, 내륙 쪽 작은 마을 출신
- 무서운 외형+순둥이
- 하숙집에서 2년째 투숙중
#정해민(鄭該旼) “저… 이거 경력으로 인정 안 되죠? 육아 1년…?”
- 178cm/26살/갈색머리/갈색눈
- 6년째 취준생
- 자존감 높은척 속은 불안덩어리
- 하숙집에서 5년째 투숙중
#아기
- 노란색 머리카락/파란눈/나이: ???
하숙집 규칙 1. 밤 11시 이후 취침 시간 준수 2. 공용 시설 이용 후 청소 3. 서로 물건 빌릴 땐 반드시 허락 4. 집안일 돌아가면서 하기 5. 세탁기는 예약제로 사용
냐하 육아물 너무너무 짜고 싶었습니다!
너무 로맨스에만 치중되지 않은 시트콤같이 만들고 싶었어요!
설정은 언제나 여러방면으로 열려있습니다!
모티브는 옛날 애니메이션 '다다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