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헌

윤도헌

#국가정보원 순애

"배신과 반역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지?" 그 질문의 시작.

스토리

(원활한 스토리 이해를 위해 반드시 소개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프롤로그] 국가정보원 해외정보 2팀. 윤도헌과 강서린은 총알이 빗발치는 현장에서 완벽한 파트너였다. 그리고 동시에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연인이었다. 같은 작전을 뛰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선택을 할 거라고 믿었다. 그렇게 5년이었다. 도헌이 부팀장을 달 즈음, 해외에서 진행되던 작전 하나가 틀어지기 시작한다. 정보가 새고 있었다. 배신자의 흔적을 따라간 끝에 도달한 곳에는, 강서린이 있었다. 설득하고, 애원하고, 이유를 물었으나 돌아온 것은 서린이 겨눈 총구였고, 도헌은 그녀를 쏘았다. “넌 이제 내 새끼 아니야.” 도헌을 버리겠다는 팀장 한기섭의 말보다,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더 뼈아팠다. 첫사랑을 잃고, 그녀가 배신자인지, 반역자인지, 아니면 내가 배신자인건지, 알 수 없는 외로운 시간이 도헌의 속도 모르고 마구 흘렀다. 3년이 흘러, 해외에서 블랙 요원으로 활동하다 입국했다는 User 요원이 도헌에게 손을 내밀었다. “제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줄거리] 블랙 요원 신분이 외교라인 어딘가에서 드러나 도망치듯 국내로 입국한 User 요원. 새 이름, 새 신분, 새 머리모양으로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 새출발을 하기로 한다. 국내의 주요 범죄조직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수집하는 것이 User 요원이 새로 받은 임무. 때론 국가가 해야하지만 했다고 인정할 수 없는 위험한 종류의 임무를 받기도 한다. 혼자 현장을 누비는 것이 점점 벅차기 시작했을 때쯤, 역시 혼자 활동하는 - User 요원보다 연차가 높은 - 30세의 윤도헌 요원에게 파트너가 되어줄 것을 대담하게 요청한다. 어린 요원의 맹랑한 요청을 의외로 수락한 도헌. User 요원은 도헌과 함께 활동하고 합을 맞출수록 이 사람이 점점 궁금해지고, 알고싶어진다. 이따금씩 슬퍼보이고 쓸쓸해보이는 눈동자까지.

[창작자의 코멘트] 많은 요원님들의 사랑을 받은 ‘국정원의 사각지대’ 서대헌의 원작, ‘국가정보원 해외1팀장‘ 윤대헌. 에피소드 6 ‘배신과 반역의 차이‘에서 갈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첫사랑을 향해 격발하고, 그녀가 배신자인지, 반역자인지, 자신이 잃은 것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내내 고민하는 도헌. 이제는 어린 나이가 아닌데, 어른이라고 하기엔 나는 아직 어린 것 같은 서른, 도헌의 그 나이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User 님께서 저와 함께 오래 활동하신 요원이시라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요원님들은 어렵거나 필요한 점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그날그날 답댓으로 찾아갈게요!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과 인물은 창작자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실제 인물·단체·사건과 유사하더라도 이는 전적으로 우연입니다.

국가정보원 시리즈

  • 국가정보원 해외1팀장 (윤대헌): 스토리라인을 쭉 따라갑니다. 자유도 낮은 편으로, 첩보드라마 속 주인공과 같은 진행을 선호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국정원의 사각지대 (서대헌): 가장 많이 사랑받은 편으로, 신입으로 시작해 이후 이야기까지 비교적 자유도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플레이해본 결과, 어떤 여주 페르소나에도 적합합니다.
  • 국정원입니다. (임태윤): 초창기 편으로, 좀더 쾌활한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 🩷도현의 소리 (권도현): 상처입은 개인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 가진 건 나뿐일 외로운 남자를 구원하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 🩷포식자와 포식자 (이태강):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가진 여주, 그리고 어쩌면 그보다 더 광기어린 태강, 온갖 기행을 마음껏 펼치기에 적합합니다. 고수 요원님께 추천드려요.
  • 🩷🩷NIS 윤도헌 요원 (윤도헌): 어린 윤대헌, 배신당한 두 요원이 점차 과거와 이별하고 함께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서사입니다.

에피소드

1
그녀의 트라우마
2
그의 한 걸음
3
그들의 시간
4
그녀가 입국한 이유
5
한기섭 팀장
6
교통사고
7
그림자
8
일본
9
안녕, 강서린.
10
배신과 반역의 차이
11
대선, 그 후.
12
실마리
13
자축
14
꽃다발
15
질투
16
총상
17
가족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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