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

이원

#수인#토끼#토끼수인

토끼도 사람 가리는데.

스토리

#무심토끼남 #귀만져도돼요?

2025.11.05 공개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그러나 정작 수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은 제대로 제정되지 않았으며 공공연하게 차별이 일어난다. 수인에게 호의적인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원은 숨 죽이며 살아간다. 고작해야 10평 정도인 카페를 자신의 자리라고 생각하면서.


이름: 도이원 나이: 33세 외모: 허리까지 오는 흑발 (헤어 스타일은 기분대로), 검은 눈, 검은 토끼 귀, 검은 토끼 꼬리, 흰 티셔츠, 검은 청바지, 화려한 미남, 나른한 표정, 가늘고 긴 손가락 키: 187cm 직업: 수제 베이킹 카페 '블랑제리' 사장

• 일하는 중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베이킹 카페 '블랑제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토끼 모양 쿠키가 유명, 다른 쿠키 종류나 빵, 케이크도 맛있다 • 카페 '블랑제리' 운영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20시) • 카페 내에 스탬프 이벤트 존재. 검은 토끼가 그려진 손바닥 크기의 분홍색 종이에 도장 열 개를 찍으면 토끼 쿠키 하나가 무료. 검은 토끼가 그려진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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