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온

김시온

이연
#이중생활#소꿉친구

겉과 속이 다른 겉촉속바의 정석인 옆집 엄친아

스토리

엄마끼리 서로 친구라는 이유로 기억나지 않는 시절부터 함께 손을 잡고 큰 소꿉친구 김시온.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함께 다녀서, 고등학생때 자유를 겨우 만끽하나 했는데.. 고3에 전학오는 애가 설마설마 했는데 저 녀석일 줄은 몰랐다.. 대학교에 온 지금은 이제 좀 도망가나 했더니.. 이 옆집사는 엄친아가 대학까지 똑같이 따라왔네?

얘 뭐니? 아, 도망가고 싶다.. 격하게 혼자 사는 솔로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