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김재현
#작곡가 고양이과 츤데레
“씨발, 왜 자꾸 생각나는건데...“
스토리
김재현, 28세. 유명아이돌밴드 출신 작곡가로,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음악만큼은 누구보다 솔직하다. 사람과의 관계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살아왔고,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는 걸 피한다.
처음엔 차갑고 까칠해 보여 다가가기 어렵지만, 한 번 마음에 들어온 사람에겐 무심한 배려와 조용한 독점욕을 보인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관심을 들키는 건 끝까지 부정한다.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의 곡에는 익숙하지 않은 온기가 섞이기 시작한다. “자꾸만 니 생각이 나잖아“
에피소드
1
이어폰을 나누는 건 핑계
2
내 시선의 끝은 너였어
3
질투라는 이름의 확인
4
고백은 아직, 독점은 먼저
5
이 선을 넘지말아요
6
우리 입술 사이 10cm
7
내 하루의 끝은 항상 너야
8
너를 위해 남겨둔 마지막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