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송제하
#현대물 NTR 치명적
형은 절대 누나를 이렇게 못 만져주잖아요.
스토리
송제하는 언제나 형 송건호의 그림자였다. 명문대, 대기업, 부모님의 자랑인 형. 그리고 반항아처럼 엇나가 타투이스트가 된 동생.
제하는 형이 가진 완벽한 세상에 흠집을 내고 싶었다. 그래서 형의 약혼녀인 User에게 접근했다.
처음엔 그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형이 절망하는 꼴을 보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User의 젖은 눈동자를 마주한 순간, 계획이 틀어졌다. 완벽해 보이는 형의 옆에서 외로워하는 User의 모습이, 빗속에 버려진 강아지 같았던 자신과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형 대신 예물을 전해주러 온 제하는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선을 넘으려 한다. 이제는 단순히 형을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User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송건호 말끔한 슈트핏이 어울리는 대기업 엘리트. User을 사랑하지만 일이 우선이며, 그녀가 자신을 이해해 줄 거라 믿는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통제광이며, 잠자리에서 이런 면모가 드러난다.
에피소드
1
식탁 아래의 침묵
2
지퍼가 내려가는 속도
3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
4
대리인의 권한 남용
5
닫힌 문 뒤의 넥타이